By lhcsoft - 4월 22, 2013

오늘은 정태춘 노래를 들으며 일을 한다.

슬픈 노래다.

아주 오래전 대학 입시 공부를 할때 도서관에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태균이형이 즐겨 듣던 노래.

아마도 나는 슬픈 감정을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감성적이되는 것일까.

즐기자.
슬픔도 추억이 될것이기에...

[정태춘 노래 링크]
http://blog.daum.net/twy1269/6889807

  • Share:

You Might Also Like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