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hcsoft - 4월 22, 2013
지금은 임재범 노래를 듣고 있다.
슬프기도 하지만, 세상에 대한 절규가 있다.
정태춘은 슬픈노래, 한이 있는 노래이라면,
임재범은 슬픈 환경을 이겨내는 노래라는 느낌이 든다.
좋다.
[임재범 노래 링크]
http://cafe.daum.net/IPO153/DfhZ/82?docid=4161214488&q=%C0%D3%C0%E7%B9%FC%B3%EB%B7%A1%B8%F0%C0%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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