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놀러감.
19일부터 21일까지 감.
19일 저녁 8시 30분에 출발하여 12시 30분에 안동에 도착하였다.
20일에 비오는 날 마당에 잔치를 깔았다.
21일에는 CCTV 카메라를 다는 현식이를 도왔다.
오후 4시 정도에 안동에서 출발하여, 저녁 8시 30분 정도에 서울에 도착하였다.
국수나무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재밌는 여행이었다.
안동에 놀러감.
19일부터 21일까지 감.
19일 저녁 8시 30분에 출발하여 12시 30분에 안동에 도착하였다.
20일에 비오는 날 마당에 잔치를 깔았다.
21일에는 CCTV 카메라를 다는 현식이를 도왔다.
오후 4시 정도에 안동에서 출발하여, 저녁 8시 30분 정도에 서울에 도착하였다.
국수나무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재밌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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