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해야 할것 같다.
1. 항상 설계도를 그린다.
- 항상 SW 개발 시작시점부터 설계도를 그린다.
파워포인트, MS Visio, Star UML 등을 활용하면 좋다.
나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데 자유롭게 그리기에 유용하다.
MS Visio, Star UML 등의 툴은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툴이다.
- 항상 SW 개발 시작시점부터 설계도를 그린다.
파워포인트, MS Visio, Star UML 등을 활용하면 좋다.
나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데 자유롭게 그리기에 유용하다.
MS Visio, Star UML 등의 툴은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툴이다.
2. 오프소스를 분석한다.
- 필요한 오픈소스를 그냥 사용하지 않고, 분석한다.
그냥 분석하기에는 복잡할 수 있으니, 이를 기반으로 설계도를 그려본다.
이때도 나는 파워포인트로 class diagram을 그린다.
전체 개념 위주로 그리고, 세부 항목은 글로 간략히 표시한다.
아마추어가 프로의 바둑 대국을 복기 하듯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쉽게 할수 있다.
- 필요한 오픈소스를 그냥 사용하지 않고, 분석한다.
그냥 분석하기에는 복잡할 수 있으니, 이를 기반으로 설계도를 그려본다.
이때도 나는 파워포인트로 class diagram을 그린다.
전체 개념 위주로 그리고, 세부 항목은 글로 간략히 표시한다.
아마추어가 프로의 바둑 대국을 복기 하듯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쉽게 할수 있다.
3. 디자인패턴 책을 읽어본다.
- 규모가 큰 프로그램을 개발할때는 패턴을 이용하여 개발해야 한다.
재사용성, 확장성, 오류 디버깅 편의, 여러사람의 공동 개발 가능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처음에는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디자인 패턴의 장점을 느끼게
될것이다.
또한, 해외 유명한 오픈소스를 보다보면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여 구현되어 있을것을
볼 수 있다.
- 규모가 큰 프로그램을 개발할때는 패턴을 이용하여 개발해야 한다.
재사용성, 확장성, 오류 디버깅 편의, 여러사람의 공동 개발 가능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처음에는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디자인 패턴의 장점을 느끼게
될것이다.
또한, 해외 유명한 오픈소스를 보다보면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여 구현되어 있을것을
볼 수 있다.
위 내용은 그동안 생각했던 내용입니다.
기타 더 세세한 부분은 앞으로 더 채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더 세세한 부분은 앞으로 더 채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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