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hcsoft - 11월 14, 2013

한달간의 바쁨

최근 한달간 무지 바빴다.
그동안 해오던 체계 프로젝트 QT 검증때문이다.

새벽 2,3,4,5,6시에 퇴근해서 4시간 정도 잠을 자고 다시 일을 했다.

힘들었다.
그중에서 제일 생각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라는 것이다.

가족과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나.
모든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바쁨은 좋다.
그러나, 사람들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지나가 버리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

앞으로도 늘 좋은 방법을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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