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자.

내가 가진것이 많지 않다.
그런데도, 지금 내가 가진것을 지키려고만 애를 쓴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이라는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대학교에서는 취업이라는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직장 초년 시절에는 미래의 고급 SW 개발자를 꿈꾸며 일을 했는데,

지금 SW 개발 13년이 지난 지금은.
현재의 나의 지식을 가지고 정체되어 있고.
지금 내가 만든 SW을 가지고 정체되어 있다.

앞으로를 위해 하루 2시간만 고민하자.
의미없는 고민이라두 고민의 흔적을 만들자.

고민이 쌓이면,
분명 지금의 13년의 지식이,
현재의 삶을 바꿀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삶은 나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