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hcsoft - 5월 07, 2013

어제는 퇴근하면서 3.6 km를 걸었다.
음악을 들으며, 걸었다.

옛날 노래를 들으며 걸었다.
음악과 함께한 정겨운 퇴근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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