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hcsoft - 4월 25, 2013

오늘은 학생시절 배웠던 신록예찬이 떠올랐다.

나만의 공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았던 주인공.
나두 지금 그러한 공간을 꿈꾸는지 모른다.

세상의 복잡한 곳과 잠시 빠져나오는 기분.
편안함.

늘 기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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